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2기 4화 나는100만의목숨위에

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2기 3화

이제야 제대로 이 애니 리뷰 순서를 바로 잡고서 하는 말입니다만
카하벨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세계와 연관되지 않았다는 건
작가가 일부러 관계를 맺지 않도록 설정을 지키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매우 슬펐습니다.
카하벨과 15년의 갑작스런 이별이라니....
하여튼 카하벨의 이야기는 이쯤하고 다음 리뷰!
다행히 요츠야의 사부에게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다만 예전에 요츠야에게 지금의 실력이라면
길게는 5년, 적어도 2년 정도면 최고의 기량에 달할 거라며
대단해하던 요츠야의 사부 대장장이 할아버지.
그렇다면 기간을 더 단축하여
실력을 키워야 하는 요츠야의 현실이 급합니다.
물론 그만큼 더 이 곳을 빨리 떠난다는 이야기도 되겠지요.
많이 아쉬워 보이는 표정의 아오유.
한편 배를 탈취하려는 오크 퀸의 계획을 막기 위해
비정상적인 입장인 것을 알면서도
싸움을 하는 칸틸과 이우.
무녀동굴에서는 부상자들의 치유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주민들이 쓸 수 있도록
대장간을 지키며 불을 살피는 요츠야의 스승.
산자마와 궁사 일행은 마을 입구를 틀어막고 아직도 오크들을 막고 있습니다.
궁사 용병대원들 역시 최선을 다해 마을 입구를 막습니다.
자신의 무기 대신
요츠야가 만든 신무기를 들고 전투에 임하는 이우.
이우가 오크 여왕의 이목을 돌리자,
칸틸이 뒤를 잡습니다.
반격하려하지만
동작이 둔하여 헛공격을 하는 오크 여왕.
이어서 이우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이우 역시 칸틸씨를 따라서 오크 여왕의 뒤를 잡고...
반격하지만 역시 속도가 따르지 못합니다.
이를 피하는 이우.
칸틸씨가 공격을 하면서도 잠깐씩 모습을 감추었던 진짜 이유.
본격적인 무기 조달을 준비한 칸틸.
한편 이번 마을 입구에서 오크와의 공방전으로
용병단은 또 동료를 잃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개별로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는 공격은
불리한 상황.
요츠야가 마을 주민들을 다시 재정비하여
마을의 복구작업을 중단시키고
오크들을 쉽게 요격할 장소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요츠야는 스승에게 달려가 대피하자고 하지만
대장간이 없으면 마을의 복구는 더 어려워집니다.
이 자리를 지키려는 대장장이 할배.
그렇다면 이번에 새로 궁사로 전직한 유카가 나설 차례입니다???
아무도 기대 안 하는데요?

에?
쿠스하가 다시 시작될 오크 요격에 사람들을 소집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면합니다.
이때 쿠스에를 돕기 위해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줍니다.
오니기리의 여신님!!!
우리가 있어요!
오니기리의 여신님이라고?????
그런 여신도 있나???
하여튼 이번엔 케이타도 적극 돕겠다며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묻습니다
싸움은 잘 하는데 혹시 바보아냐?
갈 곳이 정해져 있잖나...임마.
이제 용병 중 얼마 안 되는 생존자인 궁사.
야나가 이 사람이 정신을 차리자
괜찮냐 물어봅니다.
이젠 이 곳엔 남은 동료는 없습니다.
오직 주민들 뿐.
서둘러 오크에 대해 칸틸에게 보고해야 할 게 있다며 일어서지만
결국 부상이 심해 다시 드러눕는 용병 궁사.
아직 움직이시면 안 돼요.
일단 유일하게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곳을 선점하자고는 했지만
대놓고 쳐들어가자고는 안 했는데???
결국 케이토의 만용 때문에 작전을 들킨 상황.
산자마가 얼마 남지 않은 오크를 격퇴하려다 실패.
한편 항구에서는 오크 여왕의 계획을 막기 위해 게릴라 전 중입니다.
치고 빠지는 통에 분노가 극에 달한 오크 여왕.
이때 갑자기 지진이 일어납니다.
싸우던 모두가 이번 지진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전투를 멈춘 상황.
무녀 동굴 역시 무너질 위기입니다.
부상자들을 데리고 탈출해야 합니다.
오크의 본진을 기습하려던 이들 역시 바닥에 주저앉고....
멀리서 대장장이 할배가
지진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냅니다.
화산이 터진 것.
하지만 이번엔 화산 폭발의 규모가 이상할 만큼 강합니다.
지금껏 이렇게 터진 적 없는 화산.
대체 화산에서 뭔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지진이 멈추자마자 다시 시작된 전투.
오크도 인간도 이젠 물러설 수 없습니다.
한편 무녀동굴은 대피로 바쁜데...
야나가 아오유를 부르지만,
아오유는 무녀동굴 깊숙히 들어가있는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안으로 달려듭니다.
결국 입구가 막힌 무녀동굴.
아오유가 아직 저 안에 있다구요!!!

위험합니다. 야나님!
그러나 이내 화산탄에 맞아죽는 마을 주민.
케이타도 화산탄에 맞고 즉사.
아 미안하게 됐수다
그런데 내 시체는 왜?
나중에 부활할 수 있으니
부활시간을 허비하지 않기위해
요츠야가 케이타의 시신을 수습하며
낮은 포복으로 전진합니다.
요크 여왕도,
사람들도,
아무리 기다려도 배는 가까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화산폭발을 보고 지폰섬으로 오지 않는 배가 야속한 상황.
그래도 배가 오지 않는 동안 오크 여왕을 처리하기 위해
계속 싸우던 이우.
결국 오크여왕이 던진 돌에 맞아
바다에 빠져 사망합니다.
바다에 빠지면 소생해도 죽을 거라며 걱정하는 이우.
그러나 빠른 속도로 물이 빠져나갑니다.
해일의 전조.
하지만 바닷물의 급격한 감소가
해일의 전조인 걸 알지 못하는 칸틸과 오크 여왕은
마침 잘 됐다며 싸움을 계속 이어가는데...
모두가 절망에 빠진 순간,
갑자기 야나가 무녀를 통해 전승되는 민속노래를 부릅니다.

화산과 연관된 노래.
마을 주민들도 이미 탈주를 시작했습니다.
오크들과 전쟁을 계속하는 것도 무의미한 지금.
수많은 이들이 용암에 휩쓸려 사라져갑니다.
하지만 무녀동굴의 비밀을 알고 있는 무녀 아오유는
깊은 곳에 연결된 갱차를 타고서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간신히 살아나게 된 아오유와 일부의 주민들.
그런데 이 곳에서 요츠야를 만나게 될 줄은....
바로 오크의 본거지가 무녀의 동굴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무사히 만난 게 반가운 일행들.
그러나 인사를 나눌 때가 아닙니다.
마그마가 마구 솟아오르고 있는 화산.
구사일생으로 아오유가 구조한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이 상황을 보며
슬퍼하고 좌절합니다.
이를 말려보려 하지만 케이타의 위로도 통하지 않고...
케이타는 도끼로 오크 본진의 벽을 두들겨봅니다.
그저 단순한 목재건물이 아닌 이 곳.
아오유가 왜 그러냐며 놀라지만
요츠야는 사람들을 이 곳으로 모두 데려와야 한다 말합니다.
이 곳이 대체 어떤 곳인지 아느냐며 요츠야에게 반대하는 아오유.
그러나 아무리 봐도 이 건물만은 용암이 피해서 흘러갑니다.
애초에 이런 구조인 이 곳.
무언가 목적이 있는 건물인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곳은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입니다.
외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며
요츠야를 만류하는 아오유인데...
어차피 다 죽으면 신은 누가 숭배하고 문화는 누가 이어갈건데?
넌 생각이 고작 그것 뿐이야?
쟤는 원래 마왕이에요.
라는 케이타.
요츠야를 잠시 지켜봤을 뿐이지만
싸움실력은 이겨도 마음가짐부터가 케이타가 생각하기엔
도저히 긍정와 케이타도 요츠야를 따라갈 순 없습니다.
어차피 죽을 놈은 죽더라도
살 놈들을 살아야지.
사람이 없으면 아무 것도 없어.
결국 아오유도 요츠야에게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게 됩니다.
야나 역시 그 시간,
어떻게든 자신의 고향이 지폰 섬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뭘 어찌해야 할 지 몰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렇게라도 안 했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야나.
섬의 화산분출이 그칠 때까지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할 정도로
이번 분화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고향인 이 곳에서 뼈를 묻고 싶은 야나.
이따위 화산에게 질까보냐! 소리를 지르며
미래를 외쳐봅니다.
마음이 통한 걸까.
신전이고 뭐고 이 곳의 모든 것이 전부 무너져 내려도
이 땅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울부짖는 아오유.
고향인 이 곳을 지키고 싶은 무녀와 주민들의 마음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화산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화염룡의 등장.
과연 이 용을 무찌르면
지폰섬은 조용해 질까요?
아니면 이대로 섬과 함께 모든 것이 사라질까요?

그 운명은 대체 어디로...

덧글

  • rumic71 2021/08/07 02:20 #

    일본침몰. (누가 오크인데?)
  • Megane 2021/08/07 09:10 #

    ??? : 배를......사라.....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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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