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이제타 1화 종말의 이제타

장르는 판타지 밀리터리 대체역사물이지만(길기도 하여라.)
역시 안경녀는 거유가 많은 편이라는 걸 입증해 준(???) 애니
게다가 작중에는 언급될 리 없지만
천조국 안경 거유 누님에 해박한 지식과 교양까지...

하여튼 종말의 이제타는 사실 애니를 찾다가 발견한 게 아니라
엘비라 프리드먼이라는 인물을 먼저 발견하고 보게 된 애니입니다.
이제타도 훌륭하지만 엘비라 누님 만세!!! (뭣?)
로리로리한 시절의 피네 공주.
댕댕이와 신나게 궁전 근처의 산길을 활보하는 중입니다.
에일슈타트 공국의 왕녀이자
유력한 왕위계승 후보자입니다.
그런데 산책 도중
민들레 씨앗비슷한 무언가를 발견한 피네.
하지만 민들레 씨앗과는 달리 움직이는 황금빛 물체.
신기해서 따라갑니다.
황금빛 물체를 따라 달려간 그 끝에는...
붉은 마녀의 노래가 숲 속에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음성에 아름다운 노래가
피네의 넋을 쏙 빼놓고 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중립국을 통해 국가의 위기를 벗어나려는 피네 일행.
다른 주변국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이동중입니다만...
게르마니아 제국군이 원래는 자기네 관할도 아닌 곳에서
함부로 대놓고 정찰활동 중입니다.
제국군에 잡히면 안 되는 피네 공주 일행.
제국 역시 전쟁을 벌이기 전에
에알슈타트 공국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오르트피네 프리데리카 폰 에일슈타트 공주를 찾고 있습니다.
공주를 인질로 잡아 에일슈타트 공국을 무혈점령하고 싶은 제국.
자리를 피하려던 피네 일행을 발견하고 도주를 제지하는 제국군입니다만...
서둘러 자리를 피합니다.
하지만 추적의 발걸음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소란이 일자 이 열차의 승객 중 한 사람이 문을 여는 바람에
제국군의 발걸임이 멈춥니다.
마구잡이로 험한 말을 하며
문을 치우라고 소리치는 제국군 병사.
하지만 이 객실의 승객은 제국의 고위직입니다.
아놀드 베르크만.
현재 제국의 비밀작전을 수행중입니다.
제국군 병사가 오히려 사과해야 할 정도의 상급자.
이제 더 도망칠 곳이 없게 되자 열차밖으로 나가자는 피네 공주.
일단 열차 밖으로 나가는데는 성공합니다만...
다시 제국군 병사들의 추적을 받는 피네 일행.
여기서 잡히면 안 된다며
반드시 아틀랜타 연방과의 접선에 성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서 이리 와!

솔선해서 도주로를 확보하는 피네 공주. 대단해요.
화물칸에 내린 피네.
우연히 무언가를 발견하고
운명적으로 다가가는데...
마녀가 담긴 금속제 보관용기.
그 정도로 마녀라는 존재가 제국에는 비밀 병기입니다.
하지만 무언가 그리운 얼굴을 발견한 피네.
하지만 도주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서둘러 밀폐관을 여는 피네.
어이, 난동은 거기까지.
그 물건에서 손을 떼는 게 현명할 거요.
얌전히 투항하라는 베르크만.
하지만 제국은 맘편한 소리하고 있는 반면에
에일슈타트 공국은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이 상황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피네.
바로 옆에 화물칸의 문을 여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이를 노리는 피네
마침 터널을 지나는 열차.
어둠을 틈타 재빨리 탈출하려 합니다.
드디어 터널을 빠져나온 열차.
수행원 중 한 명인 토비아스가 몸으로 총을 막아 피네를 구하고
철교 아래로 뛰어내립니다.
간신히 위기를 빠져나온 공주 일행.
진공관 속의 인물은 바로 피네 공주의 친구이자
에일슈타트의 마녀
이제타입니다.
국가기밀을 본 죄를 물어
같은 아군이지만 제국 병 세명을 사살하는 베르크만.
마녀의 존재는 그 정도로 극비사항입니다.
자신을 대신하여 에일슈타트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며
유명을 달리하는 토비아스.
슬픔은 나중입니다.
나르를 구하기 위해 토비아스를 간단히 매장하고 자리를 뜨는 공주.
중립국에 도착한 피네 공주는
과거 에일슈타트에 거주했던 재외동포로부터
피신처를 제공받았습니다.
어린시절 큰 상처를 입어 흉터가 남은 피네의 옆구리.
하지만 지금은 아틀랜타 연방과의 면담이 먼저입니다.
각오를 다지는 피네.
피네가 자신의 빰을 때리며 기운을 차리자고 각오를 다지는 소리에
오해하여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닌가 걱정스러워
공주의 안부를 묻는 수행원 헤르만씨.
하지만 아무 일도 아니었습니다.
이 곳 여관주인은 피난자가
조국 에일슈타트의 공주라는 이유만으로
무료숙박에 옷까지 지원합니다.
국민의 사랑을 바탕으로 자신이 살아있음을 실감하는 피네 공주.
국민들의 이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에일슈타트를 지켜야 하는 피네는
자신의 조국인 에일슈타트에 전해내려오는 하얀마녀의 전설에라도
기대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시금 결사의 각오를 다지며
아틀랜타 연방의 밀사를 만나서
조력을 반드시 구할 것이라며
마음을 다잡는 피네.
한편 마녀인 이제타를 수송 중인 베르크만 일행.
부관인 리케르트는 마녀는 그저 전설의 존재일 뿐이 아니냐고 하지만,
베르크만은 말합니다.

마녀야 말로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거야 말로 로망이 아니겠나. 안 그래?
피네 공주를 접견하는 아틀랜타 연방의 밀사.
하지만 에일슈타트의 절망적 상황 때문에
쉽게 개입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입장을 표명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여왕 자리를 포기하면서까지 나라를 구하려는 피네.
아틀랜타 연방의 왕자와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과거엔 결혼을 거부했던 상황이지만
지금은 제국이라는 적이 눈 앞에 있으니
자신의 안위만 살필 수 없는 피네.
그러나 에일슈타트 공국의 왕이 병환 중입니다.
만일 사망하기라도 한다면
아틀랜타 연방은 이번 전쟁에 개입할 명분이 없습니다.
자국의 밀정으로부터 안좋은 소식을 접한 밀사.
이미 제국군이 에일슈타트로의 진격을 시작했다는 메모를 받습니다.
아틀랜타 연방과의 비밀면담을 지키고 있던 헤르만.
그러나 결국 사망하고 맙니다.
그리고 헛되게도
그 자리에서 체포되는 피네 공주.
아틀랜타 연방의 밀사는 침묵을 지키고,
피네는 잡혀갑니다.
그렇게 피네 공주가 잡혀가는 제국의 수송기 내부.
이제타가 잠들어 있는 밀폐관.
이 병신같은 놈은 국가의 일급기밀인 마녀에 대한 이야기를
피네에게 술술 풀어냅니다.
어떻게든 기회를 봐서
밀폐관을 열어야겠다 생각하는 피네.
그 순간,
밀폐관의 압력이 낮아지며
마력이 수송기로 흘러들어옵니다.
갑자기 무중력 상태가 된 제국의 수송기 내부.
피네가 재빨리 몸을 던져
제국 장교의 무기를 빼았습니다.
결국 밀폐관은 개봉되고......
피네의 난동을 제압하기 위해
제국의 병사들이 피네를 총으로 쏩니다.
팔에 총을 맞은 피네
그대로 쓰러지고...
피네의 목소리를 감지한 이제타.
밀폐관 속에서 피네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피네를 구하려는 일념으로 밀폐관에서 뛰쳐나가는 이제타.
밀폐관에서 나온 이제타.
피네를 보니 팔에서 출혈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피네를 살리기 위해
각성부터 바로 힘을 쓰는 이제타.
제국 수송기의 반동가리가 날아갑니다.
높은 하늘에서 추락하는 피네를 구하기 위해
아무거나 잡고서 마력을 발동하여 빗자루로 타고 내려갑니다.
공주님!!! 공주님!!!

이제타? 이제타 맞아?

수송기에서 추락하는 과정에서 간신히 만나게 된 친구
이제타와 피네.

피네는 조국인 에일슈타트의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타는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피네 공주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건 다음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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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umic71 2021/08/13 10:56 #

    에일+스타우트?
  • Megane 2021/08/13 11:52 #

    진저 에일과 슈바르츠 슈타우트!!!
  • 존다리안 2021/08/13 10:57 #

    저 제국 스파이놈은 의도적으로 마녀를 유출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고…
  • Megane 2021/08/13 11:53 #

    스파이라면 당연히 제거대상이고, 스파이가 아니라면 멍청이라는 결론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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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