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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법 피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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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법 피네 4/5

달이 차오른다 가자... 이젠 두 번 다시 이 애니 안 볼거야.
(라고 하면서 대여섯번은 다시 보겠지...아니면 더 볼지도)
어우 진짜 토모야 이 쉐키 이거 메구미 여신님을 받들면서 죽을 때까지 메구미의 노예로 살아야합니다.
안 그러면 당장 죽어야 합니다. 그럼요.
하지만 이 투정도 이젠 끝이에요.

그러나 메가네씨는 루 아재가 추천한 대로 코믹스 구매해가지고 들여다보면서 또 땅을 치겠지...
구글 도서에서 이미 전자책 구입 중인 바보입니다. 네.

거봐요. 내말이 맞죠? 메가네 이 사람 바보에요!
에궁~

뇌경색에서 가까스로 회복된 아카네씨.
재활치료도 모자라서 자가 채활훈련 중인 아카네.
나 왼손으로도 잘하지?
오른손 회복되면 양손으로 두 배로 일할거다?
그러다가 님 죽어요.
지금 너네 서클은 상황이 어때?

지옥이죠 뭐.라는 토모야.
저기 나도 너네 도와주러 가면 안 될까.

집어치셔요! 쫌!!!!!!!!
쳇.
다음번에 차기작 기획서 나오면 가져와
내가 너의 자존심과 함께 나락 끝까지 파헤쳐주겠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기레서 만나도 절대 아는 체도 안 할 겁니다만!
이제 이틀남은 코미케.
그리고 메구미와 토모야는 졸업반입니다.
올해가 이들의 마지막 코미케.
얼마 남지 않은 전쟁을 준비하며 열심히 몸부림치는 중.
저기 토모야꿍~ 이것 좀 봐줘.
응~ 메구미짜응~

이것들이 진짜...
닭살 행각에 토모야가 너무도 미운 미츠루와 이즈미.
하지만 메구미에게는 무서워서 덤빌 수 업소용~ㅋㅋㅋㅋㅋ
아~ 뭐 예상은 했지 말이다...
지금 농땡이 부려요?
쉴 시간 따윈 없어요. 일해라 휴먼들아.
우왓 무서워.(미츠루)
그냥 일이나 하자.(이즈미)
어엇? 이 분위기 이거 어쩔거야?(토모야)

메구미가 무서워졌습니다. 히익!!!
점점 얀데레화 되는 중.
그리고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둔 벌을 받는 토모야.
우와... 진짜 아프겠다.
우리가 왔다! 다들 기뻐하라규~
님들 누구?
아니~ 그러니까 이 자리는 원래 내거란말야!
님 작업실가서 작업하지 여긴 왜 오고 지랄이십니까!

싸우는 원화가들.
엑... 더 지랄같은 여자가 되어 돌아왔네 우타하 선배...

자~ 너의 정신을 가사와 함께 수정해주마. 하하하~

우타하에게 질려버린 미츠루.
이미 가사를 여러번 수정당한 경험이 있는 듯...
미츠루의 트라우마...
아아~ 엄청나게 엉망진창 지적/수정 당했다.......
정신적으로 피곤하니 잡니다.
그리고 메구미와 시나리오 검수 중인 우타하 선배.
에리리가 아직 추운 날씨에 밖에 나와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너 나 좋아했지? 그렇지?
라며 신나게 한바탕 웃고 작업실로 돌아가는 에리리입니다.
이제와서 에리리에게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음을 실감해버린 토모야.
자신의 둔감함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지만...
이제 에리리는 지나간 과거의 여자입니다.
메구미가 토모야와 사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에리리.
메구미는 에리리가 이미 알고 있다는 걸 이제서야 확인합니다.
같이 욕조에 들어갈까?
결국 에리리와 피할 수 없이 마주하게 된 메구미.
에리리에게 미안하다고 하려하지만,
에리리는 그런 메구미에게 사과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토모야와 잘 되기를 빌어주는 난폭한 여자 에리리.
메구미의 머리를 욕조에 몇차례나 꼬라박고나서야 진심으로 둘의 행복을 빌어줍니다.
에리리와 여전히 친구로 남고 싶은 메구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힙니다.
토모야를 생각하는 자신의 마음을 자기도 어쩔 수 없었다는 메구미.
이제는 미츠루의 어릴 때부터의 시간도,
에리리와 어울렸던 초등학생 때의 시간도,
우타하 선배와 토모야가 흘려보낸 시간도,

더 이상 메구미가 토모야를 사랑하는 일에 방해가 될 수 없습니다.
남친을 빼앗긴 것이 마음 아프지만 친구로 남기로 한 에리리.
친구의 남친을 빼앗아갔지만 친구가 되고 싶은 메구미.

둘의 마음이 한 욕조 안에서 교차합니다.

이럴 땐 서로 위로가 될 수 없는 것도 친구이기 때문인 걸 아는 두 여자.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블레싱 소프트에서 나온 에리리와 우타하.
토모야와의 이번 작업을 통해서
이제는 작가와 팬으로서만 남게 된 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우타하.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아직도 토모야와는 작가와 팬으로서의 관계가 남아있으니까요.
반면에,
이제는 토모야와 완전히 단절되어버린 에리리.
두 번의 배신을 만회할 기회도 이젠 사라진 채로
사과조차 할 수 없는 에리리는 그저 소리 내어 울 뿐입니다.
에리리를 위로하는 우타하.
이제부터 둘이서 잘 해나가야 합니다.
토모야 없이 한 동안 전진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기를.
한편 다시 시작된 겨울 코미케.
시작부터 지각입니다.
이제는 메구미를 돌아보며 같이 손을 맞잡고 나아가는 두 사람.
이젠 메구미도 더 이상 과거의 그녀가 아닙니다.
하지만 토모야에겐 좀 더 귀찮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꼼짝없이 메구미의 손아귀에서 헤어날 수 없는 노예가 되어버린 그.
자업자득에 쌤통이다 캬캬캬캬캬~
그러나 이제 토모야도 더 이상 둔감한 최악의 남친으로 남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게 손을 잡고 달려가는 부부.......(?)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않고
언제든 표현할 수 있고,
또 이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훌륭한 오타쿠로 살아가게 된 메구미.
우왓!
흐어.... 난리나는 줄....
이즈미...
저래뵈도 소녀인데...표정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해에는 자그마치 2천장의 CD를 준비한 블레싱 소프트.
앞으로 얼마 안 있으면 코미케 시작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완판!
그렇게 코미케가 끝나고,
졸업식을 맞이한 에리리와 메구미.
토모야의 단추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이즈미와 에리리.
그러나 그 단추는 메구미의 손에 들어가는 것으로 마무리.
어부지리...
아니 메구미 개 이득.
그리고 이젠 더 이상 고등학생이 아니게 된 토모야와 메구미가
다시금 탐정사무소 골목을 오릅니다.
난 정말 네가 원하는 히로인이 되었을까나?
그런데 갑자기 배경이 바뀌어 모두가 사회인이 되었을 즈음.
갑자기 파탄나는 토모야와 메구미.
언제나 넌 나 때문이구나.
더 이상 너같이 찌질한 남자랑은 싫어!
우리 헤어져!
메구미!!!!!!!!!!!!!!
그리고 이오리는 폐오타쿠가 되어
아직도 게임제작의 꿈을 따라다니는 부랑자 신세입니다.
아니 결말이 왜 이래?
너무 여러 출판사를 전전해서 누더기가 되어버린 이오리의 기획서.
토모야는 이제 더 이상 꿈따위 따라가지 않습니다.
당장의 현실도 버거운 그저 월급쟁이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의 토모야.
잠시 외출한 사이에 등장하는 누군가...
잠깐만. 우타하 선배가 노래를 한다구요?
당장 그만둬요!라는 토모야.
뭐야 이게!!!!!!!!!!!!!!!!!!!!!!!!!!!!!!!!!!
얌마! 니 글솜씨는 다 죽었냐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하하하~ 이젠 내가 주인공할거야~라는 우타하 선배.
하지만 안 돼요. 네.
하하하, 난 쓰레기같은 내 포지션 너무 좋아.
조금 앞부분의 이상한 내용은 우타하가 써온 새 게임의 시나리오......쿨럭.
아예 메인 히로인을 죽이고 시작한다는 것부터가...
메구미가 보면 흑화했을 거 같은 이 분위기.
너 임마! 적어도 나는 세련되게만들어줘!

뭐 200만엔 정도만 쥐어주면야...
자, 돈 여기있다! 얼른 날 메인 히로인으로 시나리오를! (에리리)
야~ 너 돈 그런데 쓰는 거 아니다(토모야)
새 시나리오 때도 저는 부패한 포지션으로 부탁해요.(이오리)
그나저나 우리 왜 이렇게 유명해진 거지?
라는 에리리와 우타하.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지금의 입지.
얘들아...울먹울먹.

이상한 리액션 금지! (우타하 & 에리리)
그렇게 루즈 앤 루즈에서 나온 이오리가 블레싱 소프트에 합류했습니다.
둘의 명함이 참 깔끔하네요.(옆산)
이제는 손수건 가지고도 쟁탈전을 벌이는 아직 철 안든 늙은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는 부인인 메구미.
이제는 카토 메구미가 아니라 아키 메구미.
메구미, 넌 날 떠나지 않을거지?
뭔 소리야?

방금 전 회의에서 주인공을 죽여버린 시나리오 라이터와 원화가 때문에 지레 겁먹은 게임 제작사 대표 토 모씨
그는 이제 애처가인가 공처가인가.
아직도 철이 덜 든 남편을 토닥여주는 좋은 아내 메구미.
집으로 귀가하는 두 사람.
이젠 행복한 일만 가득입니다.
갑자기 멈춰서서 메구미를 보는 토모야.
왜?
어라라~ 이런 건 집에가서 하자구요. 남편씨?
어라? 현관문이 열려있네?
뭐 이젠 딱 보면 척 아는 신발들.....
야 니들이 왜 여기있냐?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나서!
라는 미츠루와 이즈미.
사실 여기서 노는 게 제일 꿀잼인 걸 아는 이들.
게다가 블레싱 소프트 사무실과 토모야네 집은 바로 옆입니다만?
작업은 사무실에서 해야지 왜 집으로 온 것인가.
신발을 보니 뭔가 짐작이 가는 메구미.
주방에서 한 년을 발견했습니다.
아하하하. 또 한 년이...
두번째 년을 발견했습니다???
목욕하는 거 첨 봐?
제가 죽겠습니다. 마눌님! 부디 이 천한 것을 용서하소서!!!!!
왠지 난 아무 잘못도 없는 것 같지만...

그러합니다. 이게 다 토모야 때문입니다.(?)
완전히 삐친 메구미.
부인을 달래보려 애쓰는 토모야.

애교는 다른 데나 가서 하세요~라는 메구미
하지만 화는 안 났어요. 진짜로.
몸은 양보하겠지만
이건 꼭 회수해야겠어 토모야.

뭘?
그러하다...................
키스하는 시간 10초 정도가 늦어진 미팅.
일단 먹고 시작합시다!

이렇게 모든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블레싱 소프트웨어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이 이야기는 끝!
여기까지 진짜 끝이래요.
더 이상 아무 것도 미련도 리뷰할 사에카노도...
더 이상 업소용......
업소용.....

아니 진짜 없다구요!
뭘 바라나요?
춤이라도 추라구요?
아하하하~ 저는 이만(광속으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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