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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안경녀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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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혈압과 혈당은 잡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녹내장은 타격이 크네요.
자판을 외우고 있기는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한쪽 눈 마저 시력이 70% 정도가 사라지고
2,30%의 시력만으로 생활하다보니
거리감이 없고 보행자 신호등 보는 것도 어려워서
아침엔 외출을 삼가하고 잇습니다만...
밤에 걸어다니면 왠지 뱀파이어 느낌이랄까.
하여튼 거꾸로 매달리지는 못하지만(어이) 그나마 다행인 건
눈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게 다행이랄까...
안압을 잘 유지하는 게 관건이네요.


집에서 꽤 먼 거리에 있는 안과에 다니는데,
동네 근처에서 7,8년 전인가...?
이미 안과검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라식 라섹을 강요하는사무장 병원이었던 듯 하네요.
결국 제가 다니려 했던 동네의 그 안과들은 전부 없어지고
지금은 불신만 가득해서 동네 안과에는 안 다니지만,
처음에 진단을 잘못 받은 게 아쉽긴 합니다.

어쨋거나지금은 그런 병원이 없기를.
돈도 좋지만, 누군가에겐 생명까지도 달린 일이고,
또 저같은 사람에겐 삶의 질이 달린 일인데
그걸 장사에 이용해 먹다니...

잠깐 과거의 생각에 씁쓸한 기분이었습니다만...
뭐 이미 지난 건 어쩔 수 없겠죠.
지금 다니는 안과 선생님이 저만 보면 안타깝다고...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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